진주 비닐하우스 화재…한때 '대응 2단계' 발령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28일 오전 0시 13분께 경남 진주시 금곡면 정자리의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 2개 동 중간 시설물에서 발생해 비닐하우스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한때 '대응 2단계'까지 발령됐다가 이날 오전 2시 34분께 모두 해제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주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등 1700㎡와 새송이버섯 5톤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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