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시민과의 간담회' 종료
시 승격 30주년 맞아 19~27일 13개 읍면동 순회
- 임순택 기자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현장 간담회를 마쳤다. 시는 지난 19일 동면에서 시작한 '2026년 시민과의 간담회'가 27일 물금읍에서 종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시장이 묻고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간담회에서 도로·교통 개선, 공원 조성,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민원부터 도시 발전 방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나 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엔 신속한 조치를 약속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적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고 시가 전했다.
나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양산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출발점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시정 전반에 녹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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