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례면 공장 불…1시간 30분만 완진(종합)

27일 오후 3시 59분쯤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7일 오후 3시 59분쯤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27일 오후 3시 59분쯤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재를 목격한 공장 관계자가 119에 신고했다. 당시 공장에서 연기가 치솟으면서 관련 신고는 17건이 잇따랐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등 17명이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58명, 장비 25대를 투입해 오후 5시 29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이날 오후 4시 22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연기 피해 등이 우려되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