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민은 국유림 보호…함양국유림관리소는 임산물 무상 양여

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전경(함양국유림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전경(함양국유림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양=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주민과 국유림 보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 대상은 당산마을 일원 국유림 49㏊로 주민들은 협약 기간(5년) 내 산불의 예방 및 진화 활동, 도벌 및 불법 산지전용의 감시, 산림병해충의 예찰 등 산림 보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대상 산지의 버섯, 수액 등 임산물을 마을 주민 20명에게 무상 양여한다.

관리소 관계자는 “국유림 보호 협약을 적극 확대해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지역민이 국유림을 활용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