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례면 공장서 불…12명 대피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27일 오후 3시 59분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재를 목격한 공장 관계자가 신고했다. 공장에서 연기가 치솟으면서 관련 신고 17건이 잇따랐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등 12명이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8명, 장비 2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이날 오후 4시 22분쯤 "김해시 진례면 공장 화재 발생 및 진압 중"이라며 "연기 피해 등이 우려되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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