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작년 대외기관 평가서 46건 수상"

창원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창원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작년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46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24일 기준 41건에 연말까지 추가로 확정·통보된 평가 결과를 더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추가 수상 내역은 통계업무 진흥 유공 국무총리상,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장관상,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상,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선정 등 5건이다.

시는 작년에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세외수입 분야),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등에서 국무총리상 5개를 수상했다. 시는 또 지방자치단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 등에서 장관상 16개를 받았다.

아울러 시는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산불 예방 대응 우수 등으로 도지사상 13개를 수상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여성친화도시 연속 3회 재지정 등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에 대해 중앙부처 등 대외기관 평가로 객관적인 검증을 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