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해양수산비서관에 '부산 출신' 이현 전 해수부 장관 보좌관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공석 중이던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에 이현 전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40·여)이 임명됐다. 이영호 전 비서관 면직 이후 4개월 만의 인선이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현 신임 비서관은 지난 25일부터 해양수산비서실로 출근하고 있다.
부산 출신인 이 비서관은 부산시의원 시절 해양교통위원장을 맡아 지역 해양 현안을 다뤘으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대변인과 부산진을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를 맡았던 2024년엔 당대표 특보로 활동했고, 작년 8월부턴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했다.
관가에서는 부산 사정에 밝고 정책 실무 경험을 갖춘 이 비서관 발탁을 계기로 해양수산 분야 국정 과제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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