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참여연대, 쿠팡 등 플랫폼 기업 민주적 규제 방안 논의
부산민변 등과 27일 토론회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최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열악한 노동환경 등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부산 지역 시민사회에서 빅테크 플랫폼의 민주적 규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참여연대는 부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과 함께 27일 오후 6시 30분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쿠팡, 혁신인가! 착취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엔 쿠팡 상대 소송인단을 이끄는 류제성 법무법인 진심 변호사와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서치원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 등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단체 관계자는 "혁신으로 포장된 쿠팡식 플랫폼 자본주의를 어떻게 민주적으로 규제할 것인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검토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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