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야산서 원인 모를 불…헬기 5대 투입해 주불 진화
- 장광일 기자

(김해=뉴스1) 장광일 기자 = 25일 오전 10시 18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한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이날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5명, 헬기 5대를 포함한 장비 15대를 투입해 신고접수 1시간 10분뒤인 오전 11시 28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소방 관계자는 "주불을 잡은 만큼 불이 더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불을 모두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김해엔 화재 발생 위험도를 표시하는 '실효습도'가 2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유지될 것으로 예상될 대 내려지는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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