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동서 상수도관 누수…20여 세대 단수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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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5일 오전 4시 30분쯤 부산 동래구 사직동 한 200㎜짜리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상수도관 인근 상가 20여 세대에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본부는 복구 공사에 나섰다. 다만 공사 마무리 시간은 예측되지 않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주변엔 449세대짜리 아파트도 있으나 물탱크가 있는 만큼 아파트 주민들은 단수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복구 공사와 함께 누수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사직동에서 상수관 누수 공사로 인근 지역 단수 중"이라며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