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부산본점, 유튜버 '다흑'과 함께하는 곤충·파충류 팝업

23일부터 2월1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곤충&파충류 팝업스토어 포스터.(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백화점 지하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곤충&파충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백화점 측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105만 구독자를 보유한 곤충·파충류 유튜버 '다흑'이 운영하는 파충류 샵 '더 쥬'와 함께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이곳에서 관람 동선을 따라 테마별 전시, 희귀 곤충과 파충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의 경우 입구에 거북이 방사장을 배경으로 한 '오프닝 포토존'이 조성된다. '곤충존'에서는 다양한 곤충을 관람할 수 있고 '아마존 사진전'에서는 아마존의 생태를 사진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 핵심 공간인 '파충류 전시존'과 '비바리움존'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파충류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그린이구아나, 블랙스파니테일 이구아나 등 희귀종 이구아나와 대형뱀 레틱파이톤, 소형 악어 드워프카이만 등이 전시된다.

팝업 기간 전문 사육사가 현장에 상주하며 동물 건강을 수시로 체크하고 고객 안전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백화점 측이 전했다.

'가챠&기프트존'에선 곤충·파충류 사육용품과 관련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문가가 진행하는 '곤충·파충류 생태 설명 도슨트' 프로그램도 하루 4회 진행된다. 또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지역 베이커리 옵스의 1만 원 상품권(하루 20명)과 곤충 레고 블록(하루 50명)이 제공된다. 오는 25일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다흑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황정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잡화팀장은 "이번 전시는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체험 학습의 장, 일반 고객들에게는 도심에서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머무르고 경험하는 차별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