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북항 재개발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북항 재개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20일 열렸다.
부산 동구는 이날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미래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토론회에는 해양수산부 및 부산시 관계자, 동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선 △북항 재개발 1단계 지역 트램 도입 등 공공 콘텐츠 추진 △1단계 지역 내 랜드마크 부지 투자 활성화 △북항 2단계 지역 부산국제공인박람회 유치 등 해양 수도 부산 정책과 연계한 북항 재개발 지역 활성화 전략이 논의됐다.
최열 부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엔 남광우 경성대 교수, 도한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 이동현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 공고히 하겠다"며 "동구가 해양 수도 부산의 명실상부한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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