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창녕·거창·합천 한파주의보…창원 등 10곳 건조주의보
- 강미영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양산·창원·김해·의령·창녕·산청·합천·사천·거제·남해 등 10개 지역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후 9시부터 함안·창녕·거창·합천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계속될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2일 이상 영하 12도 이하로 지속될 것으로 예측될 경우 발효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경남 지역에서는 평년보다 낮은 강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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