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토양·용수·잔류 농약' 영농 분석·처방 무료 '호응'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가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필요한 과학적인 영농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영농 분석은 토양검사, 농업용수 분석,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진단 등으로 분석의뢰 내용을 정확히 분석해 결과에 따른 처방까지 무료로 서비스한다.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지원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며, 시료를 제출하면 7일 이내에 분석 결과와 처방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영농 분석은 과학적인 원인 분석과 맞춤 처방으로 생육 불량과 병해충의 신속한 조치로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신청 건수는 2024년 7147건, 지난해 7515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농 분석을 무료로 간단하게 신청해 결과를 받아볼 수 있어 호응받고 있다"며 "작물의 생육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도 진행해 귀농인을 비롯한 초보 농업인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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