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사장에 안경원 전 김해 부시장 내정
- 홍윤 기자
(창원=뉴스1) 홍윤 기자 = 신임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안경원 전 김해시 부시장(59)을 내정했다고 16일 경남도가 밝혔다.
도에 따르면 안경원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김해고와 동아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도 사무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창원시, 김해시 등 중앙정부 및 지자체 주요 보직을 거쳤다.
도는 "안 내정자는 도내 주요 도시인 창원과 김해에서 부단체장을 역임해 지역 현안에 밝으며 행안부에서도 경험을 쌓은 만큼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최적 인물"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안 내정자는 내달 도의회 인사청문회 뒤 관련 절차에 따라 공사 사장에 임명될 전망이다.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작년 7월 김권수 당시 사장이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사임한 이후 공석이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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