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mom 편한 꿈다락' 100호점 부산서 개관

롯데 mom 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기념식 홍보문.(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 mom 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기념식 홍보문.(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롯데는 16일 부산 동구에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롯데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mom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과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롯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따라 설치됐다.

이 시설은 2017년 전북 군산시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시·도로 확대 설치돼 왔다. 이번 부산 개관을 통해 전국 누적 100호점에 이르렀다. 특히 전체 꿈다락 중 60% 이상이 수도권 외 지역에 만들어졌다.

부산의 경우 2017년 부산 사하구 내 3개소가 개관했다. 이번 개관 시설은 부산에서 4번째다.

롯데는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800여 건의 유지보수를 마치는 등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이어가고 있다.

한편 100호점 개관을 기념해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기념 행사가 개최됐다. 이 자리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설 이용 아동들이 직접 참여한 특별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탐방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롯데 관계자는 "'mom편한 꿈다락'이 초창기에 뿌리내리고 확장되는 과정에서 부산은 특히 의미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아동 돌봄을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또 다른 사회공헌 사업인 'mom편한 놀이터'도 조성 중이다. 전국 총 31개소 가운데 2017년 부산 동래구, 2024년 동구에 각각 1개소씩 조성됐다.

이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제공해 지역사회 아동의 신체·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