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전 읍면 순방 '군민과의 대화'
- 한송학 기자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가 지난해 성과와 올해 군정 목표를 알리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전 읍면 순회 ‘2026년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장 군수는 15일 이동면 방문에서는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 기반 구축, 군정 핵심 사업 성공적 추진, 군민 생활 밀착 남해 실현, 잘사는 농어촌 만들기 역점 사업 추진, 군민 서비스 고도화 추진 성과 등을 소개했다.
올해 군정 목표는 더 나은 군민들의 삶, 미래성장동력 초석 마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빈틈없는 복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남해안글로벌 해양관광도시 자리매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남해 등을 제시했다.
올해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지켜온 군민의 공익적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중앙정부 연계사업 지원에 대비하고 실질적 경제 활성화를 통해 군민 삶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군민과의 대화에서 수렴된 의견은 필요성, 시급성, 시행 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장 군수는 “건의하는 내용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특히 안전과 생활 편의와 관련된 사안은 조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 일정은 15∼16일 이동면·남면·미조면·상주면, 19일 삼동면·창선면, 20일 고현면·설천면, 22일 서면·남해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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