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첨단 ICT 융복합 등 국·도비 31억 확보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이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추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와 관련한 국·도비 총 31억 원을 확보했다. 주요 분야는 △시설채소와 과수 스마트 시설 기술 확산(20억 8000만 원) △농업 에너지 이용(8억 7000만 원) △상품성 향상 분야(1억 8000만 원) 등이다.

군은 원예작물 시설 내 수경재배 시설,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환경제어시설 등 주요 작목별 맞춤 지능형 농장 시설을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과 기후변화,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지능형 농장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 지능형 농장 기술 도입을 최우선 농정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