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역사관, '우리 땅 독도'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교육역사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연다.

부산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31일까지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즐거운 공작 1956년 △역사관에서 만나는 우리 땅 독도 등 개인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6개 강좌 △역사학습탐험대 등 지역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2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전통 놀이 도구와 역사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된 '부산교육역사관 놀이 꾸러미'를 새롭게 선보여, 아이들이 '놀며 배우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친해질 수 있도록 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영미 부산교육역사관 분관장은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한층 더 가까워지고 방학을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