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우포곤충나라, 작년 관람객 12만명 넘어
"올해 15만명 유치 목표"
- 박민석 기자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녕군의 곤충·생물 전시·체험관 '창녕우포곤충나라'의 작년 누적 관람객이 12만 명을 넘어섰다.
15일 군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12만 1769명이 창녕우포곤충나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곳 개관 이후 꾸준한 전시 운영과 신규 콘텐츠 도입,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가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다양한 생물 전시와 체험, 보전을 주제로 한 관람시설로 5만 3468㎡ 부지에 전시·체험관(1·2층)을 비롯해 온실과 야외습지, 사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선 각종 생물과 곤충 표본, 작품 사진, 식물 전시와 함께 40종 이상 체험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군은 올해 전시 콘텐츠를 보강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곤충 교실'과 '신나는 우포 체험학습'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곤충 매개 생태·환경 교육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누적 관람객 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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