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소상공인 대상 보증료 지원 추진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재단이 1억 원의 예산을 특별출연해 부산진 소재 소상공인의 보증료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관내 소상공인은 재단을 통해 3000만 원 이내 보증부 대출을 신규 신청할 경우 최초 1년간 보증료율의 0.4%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부산진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4년부터 이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며, 1987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보증료 지원이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책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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