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다음달 27일까지 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 참여자 모집
- 박민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올해도 청년과 귀농·귀촌인에게 빈집을 리모델링해 무상 임대한다.
시는 다음달 27일까지 지역 내 빈집 소유주를 대상으로 '빈집 리모델링 임대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방치된 빈집을 직접 리모델링해 청년과 귀농·귀촌인에게 5년에서 8년까지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다.
빈집 소유주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대 기간에 따라 최대 8000만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차등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 접수 후 현장 조사와 대상 주택 확정 절차를 거쳐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뒤 임차인을 모집해 입주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전입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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