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등 경남 6개 시군 건조주의보 해제…창원·김해 등 4곳 유지
오후 9시 진주·합천·사천 한파주의보 발효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밀양과 의령, 창녕, 통영, 사천, 고성 등 경남 6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단, 창원과 김해, 양산, 거제 등 4개 시군에 내려져 있는 건조주의보는 그대로 유지됐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50% 이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큰 것을 뜻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남도내 주요 지점 실효습도는 김해 36%, 양산 상북 36%, 창원 36%, 양지암(거제) 37%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 진주와 합천, 사천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14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8도가량 떨어져 춥겠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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