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

초등 교감 등 130명 참석

워크숍 모습.(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이 12일 부산 남구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부장 등 1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각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선 올해 부산 및 동래 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작년 우수 교육과정 사례를 공유하는 등 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연수와 컨설팅이 진행됐다고 교육지원청이 전했다.

류광해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교육계획은 학생의 성장 여정을 설계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학교마다 고유한 색깔을 살린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