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중1 대상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

30일까지 3주간 국·영·수 수준별 학습·진로특강

계절학교 운영 모습.(부산시 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기초학력 다지기에 나섰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까지 거점학교인 엄궁중학교와 화신중학교에서 관내 중1 학생 164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북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초학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주간 국어·수학·영어 교과별 수준별 강좌(78차시)와 진로 특강 및 체험(12차시) 등 하루 6교시 집중 학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박영민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사) △진로 디자인(장영주 동아고 수석교사) 등 전문가 특강과 4차 산업·방송 등 분야의 진로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