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안인권·정종근 작가 미술품 9점, 통영시에 기증
- 강미영 기자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시가 이상태·안인권 작가 및 고(故) 정종근 작가의 미술작품을 기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증은 이상태·안인권 작가 본인과 정 작가 유족의 뜻에 따라 진행됐다.
기증된 작품은 이 작가 작품 '소율'(素聿) 등 2점과 안 작가 작품 '소매물도 아침' '연' '한산대첩지' 등 3점, 정 작가 작품 '동백' '길' '파도' '정물' 등 4점으로 모두 9점이다.
기증품은 시 소유로 관리되며, 향후 공공 전시 또는 기획전 및 문화예술 관련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기증 받은 작품을 공공 자산으로 보존·활용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미술 기록을 축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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