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교육지원청, 학교 교육계획 수립 지원

13일 사하구청서 관내 32개 중학교 핵심 교원 대상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서부교육지원청이 새 학년도 교육 과정의 내실 있는 설계를 돕기 위해 현장 교원 지원에 나선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오후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32개 중학교 교감, 수석교사, 부장교사 등 핵심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부산교육과 서부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 방향을 학교 현장에 공유함으로써, 각 학교가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 계획을 수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선 서부교육지원청의 2026년 주요 업무 계획과 필수 반영 사항을 안내하고, 2부에선 시교육청의 주요 정책 변화를 상세히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 교육계획의 핵심 역할을 맡은 교원들이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