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마트와 특산물 마늘 간편식 7종 개발·판매 협약
- 한송학 기자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역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7종을 개발·출시하는 협약을 이마트와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협약은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 마늘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국내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은 군과 이마트가 1년간 협력 사업을 전개하면서 남해산 마늘을 주재료로 한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7종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신제품을 개발한다.
이들 신제품은 다음 달 말부터 전국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신세계푸드와 협력해 지역 특산 마늘을 원료로 한 버터바, 크루아상, 네쪽빵 등 3종 빵도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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