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28~29일 2차 여론조사 진행"

19일 유튜브 토론회, 30일 여조 결과 공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가 지난 10월 22일 경남교총에서 후보자 협의체 구성 및 단일화 확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가 이달 중 2차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 후보를 확정할 전망이다.

단일화 연대는 지난해 1차 여론조사에서 2차 경선 대상자로 추려진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김상권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최병헌 전 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에게 단일화 추진 절차와 향후 일정을 안내했다고 8일 밝혔다.

단일화 연대는 오는 19일 유튜브 토론회를 열고, 28~29일 2차 여론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결과는 30일 공표한다.

다만 토론회 방식과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오는 9일 열리는 4자 회의를 통해 논의에서 조정될 수 있다.

단일화 연대는 "지난해 12월 12일 1차 여론조사 공표 직후 4자 회의를 통해 유튜브 토론회 개최와 8~9일 2차 여론조사 실시에 대해 원칙적 합의를 이룬 바 있다"며 "이후 일정 조정 과정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발생해 향후 일정과 절차를 다시 정리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출마 예정자가 단일화 취지와 공감대 속에서 향후 일정에 적극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