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단체, 지방선거 앞두고 '부산 정치' 논한다

시민과함께 부산연대 15일 신년회

오는 15일 열리는 시민과함께 부산연대 신년회 포스터 (단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지역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이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정치에 대해 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민과함께 부산연대는 오는 15일 오후 7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신년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이 행사에선 '재미없는 교수들의 압도적 정치토크-2026 지방선거와 부산 정치'를 주제로 안철현 전 경성대 교수, 차재권 부경대 교수, 김도경 동의대 교수, 진시원 부산대 교수 등이 부산 지역 정치 환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단체 관계자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의 의미, 내란 청산과 정치개혁의 과제, 사회개혁의 방향과 내용, 부산 혁신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시민과함께 부산연대는 진보 성향으로 꼽히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부산경남지부, 건강사회복지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산지부, 부산불교환경연대, 부산참여연대, 부산환경운동연합, 포럼지식공감 등 7개 단체의 연대체로 작년 4월 출범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