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의원, 국토부에 부산 북구 도로 개선 건의
"주민 삶의 질 직결, 필수 사업" 강조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부산 북구을)이 북구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박 의원은 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북구 관내 혼잡도로 2개 구간을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박 의원이 건의한 핵심 사업은 △덕천동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 사업 △금곡동 강변대로~금곡대로 연결·확장 사업이다.
먼저 '덕천동 연결 사업'은 총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해 의성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잇는 1km 구간(왕복 2차로)을 신설하는 것으로, 만덕대로 일대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곡동 확장 사업'은 613억 원을 들여 금곡IC 인근 1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넓혀 도심 교통난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박 의원은 이날 홍 차관과의 통화에서 "두 사업은 북구 주민들이 매일 겪는 극심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제5차 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8월 김수상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본부장을 만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낸 바 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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