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장 '개방형 직위'로 공모

20~26일 원서 접수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도를 총괄할 센터장을 외부 전문가로 영입한다.

시교육청은 8일 부산학력개발원 소속 '진로진학지원센터장'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그동안 내부 공무원이 맡아오던 자리를 개방형(5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재를 등용해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과 진학 지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26일까지로 시교육청 총무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2월 중 발표된다. 임용 기간은 최초 2년이며, 근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부산의 진로·진학 정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