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9일까지 '새해맞이 스포츠 페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방문한 고객이 운동 기록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 워치를 체험해보고 있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방문한 고객이 운동 기록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 워치를 체험해보고 있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9일까지 '새해맞이 스포츠 페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백화점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스포츠·애슬레저, 헬스케어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했다.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은 건강과 자기 관리가 새해 첫 소비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영향이라고 보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나이키', '라코스테 스포츠', '푸마'는 최대 30%, '아레나 수영복'은 20% 할인 판매한다.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은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함께 수영복 구매 고객에게 '스위머즈 행거'를 증정한다.

또 오는 11일까지 패션·스포츠·잡화 상품군 물건을 구매 시 금액대별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위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영업기획팀장은 "최근 자신의 운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스마트 컨슈머'가 늘고 있다"며 "고객들의 새해 다짐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