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1390명 규모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5일 '2026 노인역량활용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이 열리고 있다(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5일 '2026 노인역량활용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이 열리고 있다(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은 5일 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1390명이 참여하는 '2026 노인 역량 활용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합천시니어클럽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노인 공익활동 사업 970명, 노인 역량 활용 사업 310명, 공동체 사업 11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 어르신들의 경험·역량이 활용된다.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한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이 사업 참여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근무 시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전달했다.

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