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2년 연속 재난관리 역량 입증…자연재해 안전도 'A등급'
재난 대응 매뉴얼 지속 보완·위험지역 정기 점검 등
- 강미영 기자
(의령=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A등급 지자체에는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이 주어진다.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율을 적용받아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했다.
또 현재까지 국·도비 등 복구 재원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해서 보완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과 주요 시설물의 선제적 관리를 통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했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 당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초기 대응부터 대피, 복구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작동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은 재난 예방과 대응 전반에 대한 군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지속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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