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신입생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5.38대 1
스마트에너지기계공학과 23대 1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상국립대의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평균 5.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대학 측이 밝혔다. 이는 1035명 모집에 5568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대비 0.9%p 상승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정원 내) 가군 201명 모집에 1303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6.48대 1이다. 나군은 731명 모집에 3709명이 원서를 내 5.07대 1 경쟁률이다. 다군은 30명 모집에 342명이 지원해 11.40대 1의 경쟁률이다.
의학 계열 가군은 일반전형 수의예과가 11.50대 1, 의예과는 10.2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우주항공대학은 나군 일반전형 40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해 4.05대 1, IT 공과대학은 나군 일반전형 111명 모집에 501명이 지원해 4.51대 1의 경쟁률이다.
해양과학대학 스마트에너지기계공학과는 다군 일반전형에서 2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및 미술교육과, 본부대학 스포츠헬스케어학과 지원자는 오는 9일실기 고사에 응시해야 한다. 실기 고사에 응하지 않으면 불합격 처리된다.
합격자는 다음 달 2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 누리집에 발표하며 개별 통보하진 않는다.
등록금 납부 기간, 충원 합격자 발표, 추가 모집 등 정시모집 및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학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입학처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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