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일, 목)…아침 -4~-10도 강추위

새해 해돋이. <자료사진> 2025.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새해 해돋이. <자료사진> 2025.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부산과 경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접어들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

부산과 경남 주요 지점 해돋이 예측 시각은 부산 오전 7시 32분, 창원 7시 32분, 진주 7시 36분, 거창 7시 38분, 밀양 7시 34분, 통영 7시 34분, 거제 7시 33분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4도, 창원 -5도, 김해 -6도, 밀양·진주 -7도, 산청 -8도, 거창 -10도, 통영·남해 -5도로 전날보다 3~4도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도, 창원·김해 1도, 밀양·진주 2도, 산청 0도, 거창 -1도, 통영 3도, 남해 2도로 전날보다 1~2도 낮아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안쪽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5도로 낮겠다"며 "야외활동시 보온 등 한랭질환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