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디저트 페스티벌 스위트 크리스마스' 행사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관계자들이 크리스마스 한정판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신세계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오는 25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디저트 페스티벌 스위트 크리스마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엔 허브, 서녹씨, 부산샌드, 나인배치커피, 미니카페 등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해 크리스마스 한정판 케이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초코케이크, 두바이 초코 휘낭시에, 곰돌이 모양 수플레 등이 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