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 팝업 운영

내년 1월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관계자들이 포레포레의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신세계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다음 달 14일까지 백화점 6층에서 프리미엄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백화점 측에 따르면 이 매장에선 구스 점퍼, 베이비 수트, 슈즈 등 패션 상품에 더해 스노우볼, 일렉트로닉 피아노 등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팝업 기간 신상품 10~30% 할인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키링 등 사은품을 증정(한정 수량)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