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방서 톱날에 베인 수강생 숨져…스스로 목숨 끊은 듯

부산진경찰서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1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공방에서 톱날에 크게 다친 수강생이 숨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부산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7분쯤 해당 공방 수강생 A 씨(20대·여)가 톱날에 얼굴과 목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3시 40분쯤 사망했다.

당시 공방에는 A 씨만 있었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