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일, 월)…오늘까지는 따뜻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12월 첫 날인 1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따뜻하다. 다만 2일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낮아져 추워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2도, 김해·양산 9도, 창원 10도, 하동 6도, 거창 4도, 진주 4도, 합천 6도, 통영 11도, 남해 10도로 전날대비 비슷하거나 1~4도 높다.
이에 비해 낮 최고기온은 부산 15도, 김해 14도, 양산 16도, 창원 14도, 하동 15도, 거창 12도, 진주 14도, 합천 14도, 통영 16도, 남해 14도로 전날보다 2~5도 내려간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기상당국은 "1일까지 기온은 평년 대비 아침 최저기온 기준으로는 5~8도, 낮 최고기온 기준으로는 1~3도 높겠다"며 "2일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일에 비해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져 경남내륙은 0도 안팎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부산은 대기가 차차 건조해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d-yun8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