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훈비, 2차 전투태세훈련 실시…위협 대응 태세 확립
실전적 훈련 통한 작전 수행능력 제고
- 강미영 기자
(사천=뉴스1) 강미영 기자 =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전시 작전 수행능력 향상 및 최상의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5-2차 전투태세훈련(ORE)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투태세 훈련은 전시 비행단의 작전 준비 태세와 전투 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훈련이다.
3훈비는 실전적 훈련을 통해 전시 전환 단계부터 전시 지속, 전투력 복원에 이르기까지 전시 단계별 임무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쟁 양상의 변화에 따라 소형 무인기 위협에 대응한 장병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확립, 심리 불안 및 보안 유출 등 인적 요인에 의한 전투력 손실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중점을 뒀다.
3훈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정예 조종사를 양성하는 우리 비행단의 주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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