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눈 피해 최소화 '설해 대책' 마련 추진
-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은 군민 안전과 눈으로 인한 도로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설해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까지를 설해 대책 기간을 정하고 주요 간선도로 등 216개 노선 총 590㎞에 대한 결빙과 강설 대비에 나선다.
상습 결빙 도로는 빙방사 및 제설함을 추가로 설치하고 자동 염수분사장치 8개 구간은 사전 작동 여부 점검을 시행한다.
정영철 부군수는 “설해 대책을 바탕으로 신속한 제설 시스템을 운영해 군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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