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명장도서관, '철학이 들려주는 이야기' 특강 운영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립명장도서관은 20일 금정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철학이 들려주는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명장도서관에 따르면 '세계 철학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대학수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그간 공부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도서 '마음의 탄생'의 저자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인 김명석 작가가 진행한다.

김 작가는 말, 앎, 마음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며 소통하는지 철학적으로 살펴보며, 철학이 일상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조수금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철학이 청소년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철학을 통해 스스로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