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동어시장서 불발탄 발견…해경, 군부대 인계
- 김태형 기자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29일 오전 5시쯤 부산 중구 남항 공동어시장 지게차 시설물 보관소 앞에서 길이 40㎝, 직경 12.5㎝ 크기의 불발탄이 발견됐다.
당시 청소하던 50대 남성이 이 탄환을 발견했고, 공동어시장 측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탄환을 수거했고, 이를 육군에 인계할 예정이다.
th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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