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경남 행정통합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27일 오후 5시 시청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부산·경남 행정통합 서포터즈'는 지역 주도 상향식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시민 참여와 지지 기반을 확고히 하고자 구성됐다.
시는 지난 한 달여간 공개 모집을 통해 66명의 서포터즈를 위촉했다. 서포터즈엔 20~70대 대학생·직장인 등 각계각층이 고루 참여해 "다 함께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관해 공부하고 직접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부산시가 전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행정통합 추진 경과 설명 및 특강, 활동 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은 "부산과 경남의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효율적 방안"이라며 "서포터즈 활동이 지역 불균형 해소와 국가 성장동력 구축의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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