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운영
- 김태형 기자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 영도구가 지역 카페 경영자와 종사자, 예비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한 '10월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바리스타 기본 이론부터 커피머신 운영, 다양한 커피 음료 제조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마친 수강생에겐 초급 및 중급 단계 바리스타 자격증이 수여됐다.
영도구는 오는 12월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2회차 교육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커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영도구를 사람과 커피가 모이는 '커피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h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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