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돌봄통합추진단' 출범…내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돌봄·의료·요양·주거 통합 연계 기반 마련"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내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부산형 돌봄 통합추진단'을 발족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추진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6개 반 21개 팀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 전까지 3차례 정기 회의와 실무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추진단 출범과 병행해 이날 부산사회서비스원에서 '시-구·군-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 협력회의'를 개최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리는 부산형 돌봄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부산형 돌봄 통합추진단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서비스의 출발점"이라며 "'시-구·군-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 협력회의'를 통해 의료·돌봄 연결고리를 강화해 부산이 전국 통합돌봄 정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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