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5.28대 1

674명 모집에 3558명 지원…전문상담교사 11.77대 1 '최고'

경남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남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 674명 모집에 3558명이 지원해 평균 5.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작년 441명 모집에 3040명이 지원해 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것에 비해 낮아진 수치다.

원서 접수 결과를 분야별로 보면 전문상담교사가 13명 선발에 153명이 지원해 11.7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사서교사 5명 선발에 45명 지원(9대 1) △영양교사 18명 선발에 126명 지원(7대 1) △특수(중등)교사 32명 선발에 212명 지원(6.63대 1) △보건교사 30명 선발에 169명 지원(5.63대 1) △중등 일반 교과교사 576명 선발에 2853명 지원(4.95대 1) 순이었다.

공립 중등학교 지원자 3558명 중 여성은 2315명(65%), 남성은 1243명(35%)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 2162명(61%), 30대 932명(26%), 40대 397명(11%), 50대 67명(2%) 순이었다.

사립학교 교원 임용시험엔 55개 학교법인의 22개 과목 157명 모집에 671명이 지원해 평균 4.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6학년도 경남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시험은 다음 달 22일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다음 달 14일, 1차 합격자는 12월 26일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