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산시민 노후준비 재무특강' 21일 개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부산시민 노후 준비 재무 특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노후를 준비하는 시민들이 스스로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에선 이경주 국민연금공단 전문 강사의 '평생 월급 프로젝트'를 통해 공적연금 및 경제 습관을 다루고, 경제 시사 평론가 김경필 작가가 '100세 시대, 현명한 노후 준비 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40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특강을 들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노후 준비 진단과 상담 서비스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민들이 재무 목표를 설정하고 연금·저축·투자 등 다층적 노후 소득 보장 체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 준비는 더 중요하고도 절실한 과제"라며 "앞으로 우리시는 신중년 일자리 확대, 50플러스(+)복합지원센터 개관 등 더 나은 정책으로 시민들의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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